40순위 지명에서 리그 타격 1위로... 전민재, 롯데 이적 후 '인생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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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전민재가 잠실 두산전에서 친정팀 팬들의 환영 속에 감동적인 첫 맞대결을 치렀다.
두산에서 백업이었던 그는 롯데 이적 후 타율 0.378로 타격 선두에 오르며 리그 최고 유격수로 떠올랐다.
전민재는 스프링캠프에서 스윙 궤도를 수정하고, 지난해 100경기 출전 경험이 실력 향상의 밑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감독과 코치들은 그의 노력과 경험이 올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전민재는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사인으로 보답하며 조용히 감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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