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30 월드컵 본격 준비하나?…"롤모델은 호날두" 中 17세 FW, 프랑스 리그1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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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망 공격수 웨이샹신(17)이 프랑스 리그1 오세르에서 3주간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중국 슈퍼리그 메이저우 하카 소속으로, 1군에서 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U-17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뒤 유럽 진출 가능성을 열었고, 본인은 “프랑스에 꼭 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여름 전국대회를 앞두고 해외 유학의 첫걸음을 떼는 셈이다.
그가 유럽 무대에서 성공한다면 중국의 2030 월드컵 본선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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