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이어 데이비슨마저…깊어지는 롯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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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원투펀치로 기대를 모았던 터커 데이비슨이 최근 침묵에 빠져 롯데가 고민에 빠졌다.
25일 NC전에서 5.2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데이비슨은 한 달 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직구 구속은 여전히 140km 후반대를 유지했으나, 이닝 소화 능력과 성적은 떨어지는 추세다.
반즈와 김진욱이 이탈한 가운데 데이비슨과 박세웅이 마운드 중심을 맡았으나,
최근 두 선수 모두 부진해 구단의 고민이 깊어졌다.
롯데는 데이비슨 침체가 길어질 경우 대체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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