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선발 등판·테일러 부진·오타니 반등...김혜성, ATL전 선발 출전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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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4일 애틀랜타전에서 9회말 대수비로 MLB 데뷔전을 치르며 한국인 28번째 메이저리거가 됐다.
수비 기회 없이 데뷔를 마친 그는 에드먼의 부상으로 콜업됐고, 감독은 그를 백업 내야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상대 선발이 우완 브라이스 엘더인 만큼, 5일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 가능성도 제기된다.
경쟁자인 테일러는 타율 0.200으로 부진한 가운데, 김혜성은 마이너에서 꾸준한 출전으로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김혜성의 본격적인 시즌이 이제 시작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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