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3안타+임종찬 3점포’ 한화 2군, 10연승 질주하다…황준서, 홈런 2방 맞았으나 6이닝 4실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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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6일 SSG 랜더스를 상대로 7-4로 승리하며 퓨처스리그 10연승을 기록했다.
선발 황준서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8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고, 임종찬은 3타점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쳤다.
하주석은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황준서는 홈런 2방을 허용했지만, 효과적인 투구로 6이닝을 마쳤다.
한화는 2회와 3회에 추가 득점을 올리며 리드를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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