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별명값 제대로 했네! "바람의 손자, 바람의 도시에서 홈런" 美 감탄, 큰 무대 좋아하는 '스타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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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6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3회초, 그는 93.9마일의 빠른 공을 받아쳐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10회초에는 추가 1타점 적시타를 쳐 샌프란시스코의 승리에 기여했다.
최근 장타가 부족했던 이정후는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되찾았다.
미국 현지에서도 그의 활약을 주목하며 "바람의 손자가 바람의 도시에 왔다"는 표현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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