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골 골절' 황성빈, 결국 수술대 오른다…빠른 복귀 노력에도 "최대 10주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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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황성빈이 왼손 4번째 중수골 골절로 수술을 받는다.
지난 5일 SSG 랜더스전에서 다이빙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황성빈은 2차 검진에서 골절이 확인됐다.
올시즌 타율 3할2푼4리, 10도루 등 활약을 펼친 황성빈은 수술 후 약 8-10주 정도 회복이 필요하다.
롯데는 황성빈 외에도 손호영, 전민재, 찰리 반즈 등 여러 부상으로 고민하고 있다.
황성빈의 빠른 복귀를 위해 수술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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