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키는 작은데…NFL 선수 같아" 美 감탄한 근육질 몸매, 에드먼 돌아와도 마이너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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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빠르게 적응하며 LA 다저스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8일 마이애미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팀의 10-1 승리에 기여했다.
수비에서도 다재다능함을 발휘하며 2루수, 중견수 등 3개 포지션을 소화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김혜성의 운동 능력과 수비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다저스에 오래 남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의 에너지와 집중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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