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G' 만에 나온 마수걸이포! 하지만 고승민은 홈런보다, 재역전승을 더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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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은 10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8-5 역전승에 큰 역할을 했다.
1회초 중견수 방면 안타로 선취점 기회를 연결한 그는,
5회초 0B-2S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시즌 첫 홈런이자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 홈런을 기점으로 롯데는 해당 이닝에만 4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고, 결국 3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고승민은 “홈런보다 팀의 역전승이 더 기쁘다”며 팀 중심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부진했지만 그는 “조급하지 않고 내 페이스대로 가겠다”고 덧붙이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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