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외 분류→유일한 희망' 쿠밍가, GSW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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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미네소타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3-117로 패배했지만,
조나단 쿠밍가의 활약이 유일한 수확이었다.
부상으로 빠진 스테픈 커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투입된 쿠밍가는
미드레인지와 돌파,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중반 20점 차까지 벌어진 점수는 쿠밍가 덕분에 한때 7점 차까지 좁혀졌고, 비록 패배했지만 그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커 감독은 경기 후 쿠밍가를 계속 활용하겠다고 밝혔고, 지미 버틀러도 공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시리즈가 끝나면 FA가 되는 쿠밍가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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