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직격'에 쓰러진 21세 젊음 → 침묵과 두려움 덮인 그라운드…'적장'도 뛰쳐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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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더블헤더 2차전 중 두 차례의 헤드샷 사구로 경기장이 충격과 침묵에 휩싸였다.
롯데의 21세 내야수 이호준이 KT 오원석의 130km 슬라이더에 머리를 맞고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8회에도 KT 손동현의 사구가 롯데 손성빈의 헬멧을 강타해 우려를 자아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두 차례나 발생한 사구 사고로 경기 내용보다 선수들의 안전 문제가 더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롯데가 전준우의 활약으로 6-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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