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2루수 토미 에드먼 복귀 불확실, 김혜성에게 기회”
컨텐츠 정보
- 34 조회
-
목록
본문
LA 다저스의 내야수 토미 에드먼의 발목 부상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잔류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혜성은 콜업 후 9경기에서 타율 0.318과 수비·주루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에드먼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에드먼이 복귀하면 김혜성과 제임스 아웃맨 중 한 명이 로스터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재다능한 김혜성은 2루수, 유격수, 중견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잔류 경쟁에서 유리한 평가도 받고 있다.
다저스는 향후 두 선수의 활약을 바탕으로 로스터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