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다" 사령탑 예상은 빗나갔다→"비법 있어요" 캡틴의 장담…1700만원 상당 선물, 13일 NC전에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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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이 KBO리그 최초 500홈런에 단 1개만을 남겨두고 있어 기록 달성 시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KIA전에서 시즌 4호이자 통산 499번째 홈런을 쳐낸 그는 11일 더블헤더 경기에서는 아쉽게 침묵했다.
홈런볼 습득자에게는 17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지는 만큼,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주장 김광현은 “화요일(13일)에는 분명히 칠 것”이라며 홈에서의 대기록 작성을 예고했다.
KBO 홈런 역사를 써내려가는 최정의 순간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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