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데뷔 첫 4번 타자 출전... 바뀐 타순에서도 안타 신고
컨텐츠 정보
- 41 조회
-
목록
본문
이정후는 13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 기습 번트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후, 4회에는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익수 앞 안타를 치며 출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로 패해 시즌 24승 18패로, 최근 4연패를 기록 중이다.
선발 저스틴 벌랜더는 6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애리조나의 메릴 켈리는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하며 시즌 4승을 기록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