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트라웃’ KT 안현민, 판도 뒤엎을 대형 신인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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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2년 차 안현민이 1군 무대 데뷔 보름 만에 타율 0.400, 6홈런, OPS 1.344를 기록하며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14일 삼성전에서 2안타(1홈런) 2타점 활약으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며 6연패 탈출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퓨처스 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콜업된 안현민은, 접전 상황과 경기 후반에도 강한 집중력을 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군 복무 후 외야수로 포지션을 전환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신체 조건과 타격 임팩트는 ‘한국판 마이크 트라웃’으로 불릴 만하다.
집중 견제를 극복하고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신인왕은 물론 MVP급 활약도 기대되는 재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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