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다정한 슈퍼스타라니..김혜성 아닌 오타니가 먼저 '리스펙트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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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15일 오클랜드전에서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홈런 뒤 오타니 쇼헤이와 나눈 한국식 손맞춤 세리머니는 일본 언론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타니는 경기 내내 김혜성을 살뜰히 챙기며 존경과 애정을 담은 축하를 건넸다.
두 선수는 같은 에이전시 소속으로 오프시즌 훈련부터 유대감을 쌓아왔다.
김혜성은 오타니의 든든한 지원 속에 다저스에서 ‘행복 야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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