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시리즈' 이범호 감독 "올러, 4일 쉬고 등판했음에도 공에 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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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5일 롯데 자이언츠를 7-6으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시즌 19승 22패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선발 아담 올러는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를 기록했고,
정해영은 1⅓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키며 선동열과 구단 최다 세이브 타이기록(132세이브)을 달성했다.
김도영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최형우는 3안타로 타선을 이끌었고, 오선우도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선수단은 ‘농군 패션’으로 단결된 의지를 드러냈으며, 최형우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호 감독은 “한마음으로 만든 값진 승리”라며 주말 두산과의 시리즈 준비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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