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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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루벤 카디네스는 LG와의 경기에서 헤드샷을 맞았지만 웃으며 출루해 그라운드 분위기를 바꿨다.
그의 웃음으로 양 팀 선수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분위기가 환해졌고, 카디네스는 이를 기쁘게 받아들였다.
지난 시즌 삼성에서 인성 논란과 부상으로 짧은 경기를 마친 카디네스는
올 시즌 키움에서 성실한 태도와 동료들과의 소통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카디네스의 훈련 태도와 팀 합류 후 빠른 적응을 칭찬했다.
카디네스의 성실한 모습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며 논란을 씻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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