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변 발생' 14점 차에 등판한 '백업 포수'가 오타니를 삼진 돌려세우다니..."그냥 상대해 보고 싶었다"→기념구도 고이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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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 다저스 경기에서 백업 포수 조니 페레다가 오타니 쇼헤이를 삼진으로 처리하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애슬레틱스가 8회 말 경기에서 페레다를 마운드에 올렸고,
그는 오타니와의 카운트 싸움 끝에 시속 89.4마일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았다.
페레다는 경기 후 "오타니를 상대해 보고 싶었을 뿐"이라며 삼진을 잡은 것에 대해 놀라워했다.
양 팀 감독들은 이 장면에 대해 큰 반응을 보였고, 페레다는 오타니를 상대한 공을 더그아웃에 보관했다.
다저스의 맥스 먼시는 "내가 마운드에 있었다면 공을 100% 챙겼을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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