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넘다니' 한화 외인 에이스, 눈물의 대기록…35년 만에 SUN과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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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폰세는 KBO 리그에서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18탈삼진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과 선동열 전 감독의 기록을 타이로 맞췄다.
폰세는 9이닝 기준으로 류현진의 17탈삼진을 넘어섰고, 외국인 선수로서 1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도 갱신했다.
이날 경기는 한화가 1-0으로 승리하며 폰세는 8승 무패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KIA는 두산과의 더블 헤더에서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하며 광주 홈에서 휩쓸었다.
17일 프로야구는 10경기에서 16만5276명이 입장하며 역대 1일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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