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에 맞았잖아" 김태형 감독 분노 대폭발 → 19년차 베테랑과 동반 퇴장…대혼돈의 현장, 살벌했던 분위기
컨텐츠 정보
- 41 조회
-
목록
본문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더블헤더 2차전은 대혼전으로 치러졌다.
4회말 김민성의 스윙 판정 시비로 인해 김민성과 김태형 감독이 퇴장을 당했으며,
이는 경기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후 삼성은 김성윤의 적시타와 디아즈의 3점홈런으로 6-6 동점을 만들었고,
두 팀은 7-7 동점을 거쳐 롯데가 8-7로 승리했다.
김태형 감독의 퇴장은 올해 프로야구에서 세 번째 퇴장이었다. 이날 사직구장은 매진을 기록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