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결단 앞두고 "김혜성 마이너행 상상 힘들다" 한목소리, 찬란했던 데뷔 2주...아웃맨-테일러 제외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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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2주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LA 다저스에서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에드먼과 테오스카가 복귀하더라도 김혜성의 거취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김혜성은 14경기에서 타율 0.452, 1홈런, 3도루 등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로버츠 감독은 그의 타격 능력과 경기력을 극찬하며,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복귀를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아웃맨과 테일러가 트리플A로 내려갈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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