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덕분에 타자들도 차분해져" 연승 이어줘야 에이스, 후라도가 그걸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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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키움을 6-1로 꺾고 5월 첫 연승에 성공하며 승률 5할 회복에 가까워졌다.
김지찬은 멀티히트와 3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째를 올렸다.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의 침착한 투구가 팀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류지혁은 통산 1000경기 출전 경기에서 선제 2타점 적시타로 승리에 기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삼성은 이번 승리로 시즌 성적 23승 1무 25패(승률 0.47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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