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m 때리는 무명 정유준..한국오픈 선두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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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을 통과한 무명 정유준이 코오롱 한국오픈 첫날 6언더파 65타로 깜짝 선두에 올랐다.
정유준은 강력한 장타력과 안정된 티샷으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공동 2위에는 4언더파를 친 파차랏 콩왓마이와 제드 모건이 자리했다.
가대표 김민수도 3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고, 지난해 우승자 김민규는 부진해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대회는 좁은 페어웨이와 까다로운 러프로 티샷과 퍼팅의 정확성이 승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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