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KKK’ 타자 압도한 손주영, 비결은 40세 베테랑 조력 “포크볼 배우려고 모든 것을 따라했다”
컨텐츠 정보
- 30 조회
-
목록
본문
LG 손주영이 SSG전에서 7이닝 11탈삼진 1실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우며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1회 실점 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 3회부터 7회까지 13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펼쳤다.
투구수 99개, 최고 구속 149km 직구를 포함해 다양한 변화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최근 부진을 딛고 코칭스태프 조언으로 포크볼을 재도입해 반등에 성공했다.
염경엽 감독의 KBO리그 600승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된 손주영은 남은 시즌 더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