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신유빈-유한나, 세계 1위 일본 꺾었다…세계선수권 동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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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일본을 상대로 신유빈과 유한나가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보하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지난 3월부터 호흡을 맞춘 신생팀으로, 유한나는 전지희 은퇴 후 신유빈의 새 파트너로 국제 무대에선 사실상 무명이었다.
신유빈은 첫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딴 유한나의 활약을 칭찬했고, 유한나는 연습량으로 부담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신유빈-전지희 조의 화려한 이력에 부담이 있었으나 훈련으로 극복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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