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감독 '파격 결단' 내렸다→수술 받은 에이스 제대해도 "무조건 열흘에 한 번 등판시킨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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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구창모가 6월 17일 상무 전역을 앞두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부상과 수술로 힘든 시기를 보낸 그는 건강을 회복하며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NC는 외국인 원투 펀치와 토종 선발진을 갖추고 있어, 구창모가 합류하면 선발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호준 감독은 구창모를 무리하지 않고 보호 차원에서 열흘에 한 번씩만 등판시키겠다고 밝혔다.
구창모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천천히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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