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km 좌완 파이어볼러인데 도루에 치명적인 약점…롯데 감보아 상대한 삼성 타자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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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가 27일 삼성전에서 KBO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강속구(최고 155km)를 앞세워 9탈삼진을 기록했지만, 큰 투구 폼과 허리를 숙이는 동작이 약점으로 작용했다.
삼성은 이를 노려 트리플 스틸을 포함한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4득점하며 7-3 승리를 거뒀다.
감보아는 4⅔이닝 4실점으로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다음 등판 전까지 주루 대응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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