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이기긴 어려울 것” UFC 데뷔전 앞둔 유주상의 확신… 상대는 RTU 준우승자 사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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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상이 8일 UFC 316에서 제카 사라기와 페더급 데뷔전을 치른다.
그는 “날 이기기 어렵다”며 상대 타격에 자신감을 보였다.
유주상은 정찬성이 발굴한 기대주로, 그래플링과 창의적 타격이 강점이다.
상대 사라기는 타격이 강하지만 그래플링 약점이 있다.
유주상은 “챔피언이 목표”라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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