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선생님의 동점골…연차 쓰고 클럽 월드컵 나선 오클랜드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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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로 팀 오클랜드 시티가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보카 주니어스와 1-1로 비기며 감동적인 드라마를 썼다.
대부분 교사, 소방관, 배달 기사 등 본업을 가진 선수들로 구성된 팀은 세계적 강호와 맞서 싸웠다.
전업 선수도 아닌 체육 교사 크리스티안 그레이가 동점골을 넣으며 감격의 순간을 만들었다.
감독은 “가장 큰 열정을 가진 가장 작은 클럽”이라며 선수들의 헌신에 찬사를 보냈다.
패배 속에서도 투혼을 보여준 오클랜드 시티는 축구가 주는 진정한 가치를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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