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중계 365티비 ] 맨유 구단주 짐 랫클리프 안토니와 카세미루는 실력보다 과한 대우 받고있어 실명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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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구단주 선수 비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동 구단주가 특정 선수들에 대해 비판을 하였다.
구단주는 "실력에 비해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선수들의 급여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 발언은 영국 공영방송 'BBC'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되었다.
구단주 인터뷰 내용
짐 랫클리프는 2023년 12월에 글래이저 가문과 함께 맨유의 공동 구단주가 되었다.
인터뷰에서 그는 맨유의 현재 문제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였다.
랫클리프는 구단의 미래 방향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맨유의 문제점 지적
랫클리프는 맨유가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래로 향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구단주는 선수들의 실력 부족과 과도한 급여를 문제로 지적하였다.
선수 영입과 급여 문제
랫클리프는 안토니, 카세미루, 라스무스 회이룬, 제이든 산초 등 특정 선수들을 언급하였다.
이 선수들은 급여가 비싸지만 실력에 비해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되었다.
그는 이 선수들이 영입 단계부터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적료와 성과의 불일치
맨유는 안토니 영입에 9500만 유로를 지불하였으며, 이는 맨유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이적료이다.
회이룬은 7200만 파운드, 산초는 8500만 유로, 카세미루는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들 선수는 이적료에 걸맞는 활약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였다.
감독에 대한 신뢰
랫클리프는 "지난 아스널전 맨유 벤치를 봐라 1군 선수가 몇 명이나 있었나"라고 언급하며 선수단의 구성 문제를 지적하였다.
그는 후벵 아모림 감독이 올바른 방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감독에 대한 지지를 표현하며, 완벽한 감독은 아니지만 그의 노력을 인정하였다.
재정적 위기 경고
랫클리프는 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 프로그램 '디 오버랩(The Overlap)'과의 인터뷰에서 맨유 재정이 올해 말에는 파탄 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옳은 일이라고 믿고 있으며, 맨유가 다시 우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변화의 필요성 강조
랫클리프는 "만약 알렉스 퍼거슨 경이 팀을 떠난 뒤 지난 열두 시즌 동안 맨유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변화의 시기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변화가 불편하고 즐겁지 않지만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현재의 변화가 정당하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의 역사적 성과
맨유는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팀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20회 최다 우승을 기록한 팀이다.
그러나 퍼거슨 전 감독이 떠난 이후로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리그 14위로,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 목표 설정
랫클리프의 목표는 구단 창단 150주년을 맞는 2028년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되찾는 것이다.
그는 "난 불가능한 미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목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스널과 리버풀의 사례를 들어 재정비와 우승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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