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중계 365티비 ] 경기당 편균 24점 부르클린의 캠 토마스 FA 앞두고 시즌 세번째 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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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토마스의 부상 소식
캠 토마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 부상은 시즌 세 번째로, 그의 잔여 일정 결장이 예상된다.
브루클린 네츠 소속의 토마스는 현재 제한적 자유계약선수(RFA)가 될 예정이다.
토마스의 시즌 성적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토마스는 17일(한국시간) 부상으로 인해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4일 시카고 불스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였다.
부상으로 인해 그는 올 시즌 25경기(선발 23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부상의 영향과 시장 평가
토마스는 올 시즌 종료 후 RFA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이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7순위로 지명된 그는, 올 시즌 뒤 루키 스케일 4년 계약이 만료된다.
이적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을 예정이지만, 부상으로 인해 시장 평가가 좋지 않다.
토마스의 과거 성적
건강한 토마스는 이미 그의 위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지난 시즌 66경기(선발 51경기)에서 경기당 22.5점, 3.2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올 시즌에도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팀 내 최다인 24점을 기록하였다.
FA 시장에서의 전망
시장 평가는 토마스에게 우호적이지 않다.
뉴욕포스트는 "현실적으로 토마스에게 거액의 오퍼를 제시할 수 있는 팀은 거의 없다"라고 예상하였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미들 레벨 이상의 계약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팀일 수 있다.
토마스의 FA 권리와 입장
RFA 권리를 행사한 선수는 다른 팀과 계약에 합의할 수 있다.
그러나 원소속팀이 해당 금액을 매치하면 잔류할 수 있는 만큼 브루클린의 의사가 중요하다.
토마스는 "첫 FA 권리를 행사하는 것"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비즈니스의 일부일 뿐"이라고 언급하였다.
브루클린과의 계약 가능성
그는 시장에서 조건을 제시받기 전 브루클린과 계약할 가능성에 대해 "FA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건 에이전트와 프런트 오피스가 이야기할 문제"라며 FA에 대한 생각이 없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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