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두 선수, 정관장의 기적을 만들었다
컨텐츠 정보
- 88 조회
-
목록
본문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박지훈의 활약으로 극적으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오브라이언트는 합류 후 짧은 출전 시간에도
평균 15.4점, 6.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과 외곽을 오가며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특히 마지막 DB전에서 16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박지훈은 시즌 막판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수행, 6라운드 평균 14.6점 5.3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정규리그 최종전에서도 사력을 다해 승리를 이끌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플레이오프 맞대결 자격을 따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