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엘동원 어디갔나...' 2경기 12실점이라니, 선발 왕국 LG 최대 약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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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2경기 연속 부진하며 시즌 초반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투혼을 발휘해 '엘동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이번 시즌 3경기에서 2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는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8실점하며 팀의 개막 연승 흐름을 끊었다.
9일 키움전에서도 3피홈런 포함 4실점으로 무너지며 기대에 못 미쳤다.
우승을 노리는 LG에서 에르난데스가 가장 큰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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