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달 수 있었던 김정민 아들, 왜 일장기 달고 일본대표팀 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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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 일본대표팀 공격수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가 과거 FC서울 유스 출신임이 알려지며 충격을 줬다.
한국과 일본의 이중국적자인 그는 더 높은 수준을 원해
일본 사간 도스 아카데미로 이적했고,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의 아버지는 90년대 인기 가수 김정민이며, 아들은 일본에서 장신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열악한 유소년 인프라와 병역 문제는 유망주 해외 이탈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된다.
다이치 사례는 한국 유소년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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