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다림 끝? 플로리얼 방망이 터진다 "구속 차이 있지만, 비슷해...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작성자 정보 봉고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4.10 09:44 컨텐츠 정보 82 조회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한화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드디어 타격감을 되찾았다. 9일 두산전에서 결승 3루타를 포함해 팀 승리를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초반 극심한 부진(타율 0.103)에서 벗어나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플로리얼은 "아직 100% 적응한 건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비 실책 등 과제도 있지만,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SNS 공유 봉고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5 67% 등록일 13:13 돈치치, 몰라보게 홀쭉해졌다 ‘체중 감량 성공’···“식단+유산소, 한달간 집중 관리” 등록일 13:10 축구 'K리그 자존심' 울산, 도르트문트와 최종전…이기면 28억 보너스 등록일 13:08 체육 선생님의 동점골…연차 쓰고 클럽 월드컵 나선 오클랜드의 드라마 등록일 13:06 초대박! '한국 국가대표' "우리의 구세주" 환영받던 이유 있었다...22세 주전 골키퍼, FC도쿄와 결별→김승규, 주전 경쟁 청신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