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확률 뚫었다' 최하위 페퍼, 1순위로 호주 OH 와일러 지명... 메가 잃은 정관장 7순위→위파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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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후 4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광주 페퍼저축은행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14.3% 확률을 뚫고 행운을 거머쥔 페퍼저축은행은 호주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스테파니 와일러를 선택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재계약을 제외한 5개 구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구단은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을 지명했다.
와일러를 비롯해 알리사 킨켈라, 레이나 토코쿠, 자스티스 야구치, 위파위 시통 등이 새로운 팀과 계약을 맺었다.
선수들은 새로운 시즌에 대한 각오와 함께 한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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