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은 살아있다… 45세 로즈 ‘7언더’ 66세 커플스 ‘1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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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가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 노익장의 힘을 보여줬다.
66세 프레드 커플스는 1언더파로 최고령 언더파 2위 기록을 세우며 상위권에 올랐다.
로즈는 정교한 샷과 퍼트로 개인 최저타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우승 도전에 나섰다.
셰플러는 모든 마스터스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한국 선수 중 임성재는 1언더파 공동 11위로 선전했고, 김주형·안병훈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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