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가 쓰러졌다’ 무릎 강타한 강습 타구, 홀드 2위 투수의 안타까운 부상...이기고도 웃지 못한 KT
컨텐츠 정보
- 75 조회
-
목록
본문
KT 위즈의 필승조 김민수가 삼성전 도중 타구에 무릎을 맞아 부상을 입으며 마운드를 떠났다.
선발 쿠에바스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장준원의 2타점 활약으로 KT는 5-3 승리를 거뒀지만,
불펜 핵심 김민수의 부상에 웃지 못했다.
7회 등판한 김민수는 강습 타구에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상태를 지켜본 뒤 병원 검진이 예정돼 있다.
김민수는 시즌 초반 11경기 5홀드 평균자책점 2.38로 불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