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보다 더 많은 계약금 받은 치어리더 '삐끼삐끼' 이주은, LG 유니폼 입고 첫 응원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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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삐끼' 춤으로 글로벌 아이콘이 된 이주은 치어리더가
LG 트윈스 응원단에 합류해 서울 잠실구장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대만 프로야구 푸본 엔젤스에서 활약하며 4억4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은 치어리더로 화제를 모았다.
이주은은 10일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2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첫 출격한 그녀는 응원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첫 경기에서 LG의 4-0 승리를 이끈 이주은은 13일 경기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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