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12년 마침표' 여자농구 구슬 은퇴 소감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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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31)은 13일 SNS를 통해 12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친 은퇴 소감을 전했다.
그는 "빠른 은퇴를 결정했다"며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과거를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구슬은 2013년 W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KDB생명에 입단한 후
BNK, 하나은행, 신한은행을 거쳤다.
WKBL 통산 262경기에서 평균 7.1점, 3.0리바운드, 1.1도움을 기록했고,
2019년과 2020년에는 여자 국가대표에도 소집됐다.
구슬은 삼성생명 김나연과 함께 은퇴 공시 선수로 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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