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급' 괴물 또 있었네…'3홈런+OPS 1.416' 이정후, NL 이주의 선수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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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최근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홈런 3개를 터뜨리며 맹활약했지만,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 수상에는 실패했다.
수상자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포수 윌리엄 콘트레라스로, 3홈런 10타점, 타율 0.391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같은 기간 타율 0.364, OPS 1.416으로 뛰어난 성적을 냈지만 아쉽게 밀렸다.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의 기여를 극찬하며 팀 상승세의 중심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정후는 현재 내셔널리그 타율 2위, OPS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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