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마이너 타율 0.150 충격 부진→日매체 "ML 재승격 절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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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26·피츠버그 파이리츠)은 마이너리그 강등 이후 부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타율이 1할대로 떨어졌다.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지만,
정규시즌에선 출전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트리플A에서 5경기 동안 3안타, 타율 0.150에 8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뛰어난 성적이 아쉬움을 남기며, 정규시즌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15일 하루 휴식 후, 톨레도 머드헨스와 6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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