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회장, 포스테코글루 충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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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62) 회장이 엔제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을 자른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4일 “레비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의 충격적인 모습을 보고 포스테코글루 경질을 결정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차단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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