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연기가 아니었다면 그냥 죽었다 / 노시환은 다 계획이 있구나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9.27 05:39 컨텐츠 정보 719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포수 빈 글러브 태그→판독 요청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96 100% 등록일 09:52 [해외축구] 리버풀, 브라이튼에 2-0 완승 / 슬롯과 면담한 살라 1도움!! 댓글 1 등록일 09:50 [해외축구] 울버햄턴, 아스널에 1-2 패배 / 황희찬 79분 출전!! 댓글 2 등록일 05:33 [KBO] 울산 프로야구 시대, 한국인 마이너리거들에게 희망이 되나? 댓글 2 등록일 05:30 [MLB] 팬그래프, 폰세 내년 토론토에서 9승 및 2.3 WAR 전망!! 댓글 2 관련자료 댓글 2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5:40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신고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8:12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신고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5:40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신고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8:12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신고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