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SSG, 앤더슨은 장염, 화이트는 패전 / 운명을 짊어진 김건우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11 05:44 컨텐츠 정보 1,005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중고신인 김건우 준PO 2차전 선발로 0 추천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96 100% 등록일 07:03 [2026 WBC] 미국 WBC 대표팀에 스쿠발-밀러 합류, 최강 마운드!! 댓글 1 등록일 07:01 [해외축구] 손흥민, “사랑한 토트넘 상대할 수 없어 EPL 떠났다” 댓글 2 등록일 05:13 [KBO] 두산, 마침내 ‘ML 역수출’ 플렉센 100만 달러에 컴백!! 댓글 2 등록일 05:11 [MLB] 포스팅 마감 임박한 무라카미 / MLB 관심은 의외로 미미? 댓글 2 관련자료 댓글 1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11 05:45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신고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11 05:45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신고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