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야구] 야구대표팀, 2차전 선발투수는 19세 정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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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이 19세 정우주를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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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한일전 10연패를 당한 야구 대표팀이 19세 정우주를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정우주는 16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한국은 전날 열린 일본과 첫 번째 경기에서 4-11로 완패를 당했다. 정우주는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51경기에서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로 호투했다.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이었던 지난 9일 체코전에서는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일본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번 지명을 받은 가네마루 유메토가 선발로 나서면서 한일 야구의 미래로 불리는 두 신인 투수의 흥미로운 맞대결이 성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