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8언더파 이소미, LPGA 시즌 최종전 1R 선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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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가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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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이소미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합해 8언더파 64타를 적어내, 한국계인 미국의 앨리슨 코푸즈(6언더파)를 두 타 차로 제치고 1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지난 6월 '2인 1조' 팀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LPGA 투어 첫 우승을 합작한 이소미는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한편 임진희와 김세영은 나란히 5언더파를 치면서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함께 공동 3위를 이뤘다. 고진영과 유해란, 김아림은 3언더파로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