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조슈아 반, 판토자 누르고 아시아 최초 UFC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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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반(미얀마)이 아시아 남성 최초로 UFC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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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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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반은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323: 드발리쉬빌리 vs 얀 2 코메인 이벤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알렉산드르 판토자(브라질)에게 TKO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반은 아시아 출신 남성 선수 최초의 UFC 챔피언이 됐다. 4차 방어에 성공하며 장기 집권하고 있던 판토자는 허무하게 패배했다. 반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승기를 잡았다. 판토자가 왼발 하이킥을 시도하자, 반이 이를 잡아채며 테이크다운으로 연결했다. 이 과정에서 넘어진 판토자가 오른팔로 바닥을 짚었으나, 체중이 실리면서 팔꿈치 관절이 꺾였다. 허브 딘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끝냈고, 반은 1라운드 26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