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한기주 불륜 논란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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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달 "아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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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경위는 피해자인 남편(학부모) A 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절규 섞인 폭로 글 때문입니다.
단순한 한기주 불륜이 아니라 아들의 꿈 (야구)을 볼모로 잡힌 채 벌어진 비극 이라는 점이 대중의 분노를 폭발시킨 핵심 지점인데요.
●아들의 눈물 섞인 고백
이 논란을 처음 입을 연건 다름 아님 당시 12살이었던 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은 어느날 울면서 "엄마랑 코치님(한기주)이랑 그러는 게 무섭다" 고 털어놓으며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를 처음 알렸습니다.
●야구 못 할까봐
가장 대중을 울렸던 대목은 아들의 태도였습니다. 아버지가 "왜 더 빨리 말하지 않았느냐" 고 묻자
아들은 "아빠가 알게 되면 내가 야구를 못 하게 될까 봐 무서워서 말 못 했다" 고 답했습니다.
코치는 야구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스타 출신이자 아이의 스승이었기에 , 어린 아들은 자신의 진로가
막힐까 두려워 엄마의 불륜을 보면서도 혼자 가슴앓이를 하며 숨겨왔던 것입니다.
●배신감을 키운 '팬심'과 '신뢰'
폭로자 A 씨는 한기주 씨가 현역 시절 몸담았던 구단의 열혈 팬이었습니다.
주변에서 거리가 멀다며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내가 좋아하던 스타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다"는
팬심과 신뢰 하나로 아이를 해당 레슨장에 보냈던 것입니다.
스승이자 우상이었던 사람에게 가정이 파탄 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건은 더욱 커졌습니다.
결정적인 폭로 계기 " 1,000만원?"
사실 A씨는 첫번째 불륜 발각 당시, 아이의 장래를 위해 " 다시 불륜을 저지를 시 5,000만원을 배상한다"는 약정서를 쓰고 사건을 덮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한기주 불륜은 한 달도 안 되어 다시 만남을 가졌고, 심지어 A 씨가 집을 비운 사이 아내와 아이와 함께 생활하거나 여행을 다니는 등 대담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결국 참다못한 A 씨가 소송을 제기했으나, 조정 기일에서 한기주 씨 측이 합의금으로 단 1,000만 원을
제시하자 "17년 가정이 겨우 이 정도 가치냐" 며 폭발하여 모든 내용을 커뮤니티에 공개하게 된 것입니다.
재판부는 한기주 불륜 이 루머가 아닌 유부녀 B 씨와 부정행위를 저질러 혼인 관계를 파탄에 이르러 한 책임을 명확히 인정했습니다.
다만 , 위자료 액수가 통상적인 상간 소송의 판례 범위 내인 1,500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정을 지키고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어야 했던 그가 , 제자의 어머니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은
대중에게 더 큰 충격과 배신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자신의 꿈이자 우상이었던 스승과 세상에서 가장 믿었던 엄마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를 목격하고도
"내가 말하면 야구를 못 하게 될까 봐" 두려워 입을 닫아야 했던 열두 살 아이의 고통은 그 어떤 금액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한때 야구 영웅으로 불렸던 스타의 추락보다 더 비극적인 것은 ,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아이가 평생 짊어지고 갈 마음의 흉터입니다.
공인으로서의 책임감보다 앞서야 했던 것은 바로 한 아이의 세상을 지켜주는 부모의 역할이 아니었을까 하는 씁쓸함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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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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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8그때 그시절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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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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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파리바게트 신상 쫀득볼 대참사댓글 5







